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예수님의 비유

by david-h 2024. 1. 1.
반응형
반응형

※예수님의 비유

1)씨 뿌리는 자의 비유(마13:3-8, 막4:2-8, 눅8:4-8)

여러 가지 땅에 뿌려진 씨앗에 관한 이야기, 이 비유에서 땅은 우리의 심령과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.

2)가라지 비유(마13:24-30)

농부의 원수 된 자가 그의 밭에 가라지를 뿌립니다. 하지만 농부는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명합니다. 잘못하다가 알곡마저 뽑게 될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. 마지막말 하나님께서 참된 믿음을 판단하실 때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실 것입니다.

3)겨자씨 비유(마13:31-32, 막4:30-32, 눅13:18-19)

아주 작은 씨가 자라 무성한 나무가 됩니다. 믿음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.

4)누룩 비유(마13:33, 눅13:20-21)

하나님 나라는 누룩과 같습니다. 아주 적은 분량의 누룩이 빵덩어리의 성질을 변화시킵니다.

5)감추인 보화 비유(마13:44)

하나님 나라는 보화와 같습니다.

 

6)값진 진주 비유(마13:45-46)

하나님 나라는 값진 진주와 같습니다. 세상의 무엇보다 귀하고 소중합니다.

7)그물비유(마13:47-50)

마지막 심판 때 선한 무리와 악한 무리가 구별되는 것을 암시합니다.

8)잃어버린 양의 비유(마18:12-14, 눅15:3-7)

목자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애쓰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찾아 애쓰는 모습을 그대로 나타냅니다.

9)무자비한 종의 비유(마18:23-25)

큰 빚을 탕감받은 중이 정작 자기에게 약간의 빚을 진 사람을 용서해주지 않았습니다. ‘서로 용서하라’는 교훈을 주는 비유입니다.

10)포도원 품꾼의 비유(마20:1-16)

몇 명의 일꾼들이 포도원에서 일을 합니다. 그들은 일을 시작한 시간이 각기 다릅니다. 그런데 주인은 일꾼들에게 동일한 품삯을 지불합니다. 하나님 나라에서는 먼저 된 자와 나중 된 자의 차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. 먼저 믿었다고 으스댈 이유도 없고, 나중에 믿었다고 움츠러들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.

 

11)두 아들의 비유(마21:28-32)

한 아들은 ‘싫어요’라고 말한 뒤 순종했고, 다른 아들은 ‘네’라고 하고 손종하지 않았습니다. 그들의 아비는 누구를 옳게 여길까요?

12)악한 소작농에 관한 비유(마21:33-46, 막12:1-9, 눅20:9-16)

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소작농들에게 맡기고 먼 나라로 떠났습니다. 소작농들은 포도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주인은 그들을 내쫒고 다른 사람들에게 포도원을 맡겼습니다.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책임을 강조하는 비유입니다.

13)혼인잔치비유(마22:1-14)

많은 사람들이 혼인잔치에 초대받았으나 정작 참석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. 여기서 혼인잔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냅니다.

14)충성된 종과 어리석은 종의 비유(마24:45-51, 눅12:42-48)

주님이 종에게 집과 식솔들을 맡기고 멀리 떠났습니다. 충성된 종은 주인의 분부를 따라 집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었지만 어리석은 종은 주인이 더디 올 것이라 생각하여 술 취하고 방탕했습니다. 믿는 자들의 책임에 대해 교훈하는 비유입니다.

15)열 처녀의 비유(마25:1-13)

관습에 따라 신부들이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그러나 몇몇 신부는 신랑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 마지막 심판 때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, 우리의 책임에 대해 말하는 비유입니다.

 

16)달란트 비유(마25:14-30, 눅19:11-27)

주인이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기고 멀리 떠났습니다. 달란트를 지혜롭게 활용한 종만 보상을 받았습니다.

17)자라는 씨앗의 비유(막4:26-29)

하나님 나라는 신비하게도 스스로 자라는 씨앗과 같습니다.

18)깨어 있는 종의 비유(막13:34-37)

주인이 집을 종에게 맡겨 놓고 멀리 떠났습니다. 주인은 언제 돌아오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. 그 종은 깨어 주인의 집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.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말하는 비유입니다.

19)빚을 탕감받은 두 사람의 비유(눅7:40-43)

두 사람이 빚을 탕감 받았습니다. 한 사람은 작은 빚을, 다른 한 사람은 큰 빚을 탕감받았습니다. 그렇다면 누가 더 주인에게 고마움을 느낄까요?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비유입니다.

20)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(눅10:30-37)

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일지라도, 남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사람이 그의 진정한 이웃입니다.

 

21)밤중의 친구의 비유(눅11:5-10)

기도에 대해 가르치는 비유입니다. 인내를 갖고 구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습니다.

22)어리석은 부자의 비유(눅12:16-20)
어리석은 부자는 계속 재물을 축적했지만, 결국 죽었을 대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했습니다.

23)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(눅13:6-9)

무화과나무가 3년 동안 염매를 맺지 못했습니다. 주인은 나무를 찍어버리려 했으나 농장의 종이 간청해 1년의 시간을 연장받았습니다.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다는 내용을 교훈하고 있습니다.

24)상석의 비유(눅14:7-11)

상석에 앉기를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랬다가는 당혹스러운 일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. 대신 말석에 앉으십시오 그러면 주인이 당신을 상석으로 인도할 것입니다.

25)큰 잔치의 비유(눅14:15-24)

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. 그러나 초대받은 사람들이 다 참석하지 않자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까지 초대하여 잔치에 참석시킵니다. 하나님나라에 대한 비유입니다.

 

26)잃어버린 동전의 비유(눅15:8-10)

한 여인이 잃어버린 동전을 찾기 위해 애씁니다. 하나님도 우리를 찾기 위해 애쓰십니다.

27)탕자의 비유(눅15:11-32)

집을 떠나 방탕하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탕자의 비유는 우리의 인생 여정과 회개하는 자들을 반가이 맞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
28)불의한 청지기의 비유(눅16:1-10)

일자리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한 부정직한 청지기가 기지를 발휘해 주인에게 칭찬을 받습니다.

29)종의 의무에 관한 비유(눅17:7-10)

마땅히 수행해야 할 임무를 다한 종이 주인에게 칭찬받기를 기대하면 안 될 것입니다.

30)불의한 재판관의 비유(눅18:1-8)

기도에 대해 가르치는 비유입니다. 불의한 재판관일지라도 인애로 간청하는 과부의 청을 들어주는데 우리 하나님을 어떠하겠습니까?

31)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(눅18:9-14)

바리새인은 교만한 기도를 드렸지만, 세리는 겸손한 기도를 드렸습니다. 하나님은 세리를 옳다고 여겼습니다.

 

반응형